[사진] 창경궁·경복궁 야간 개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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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1일부터)과 경복궁 (2일부터)이 4월 4일까지 오후 7시부터 3시간 동안 야간 개장을 한다. 시민들이 1일 밤 창경궁 명정전을 둘러보고 있다. 일반인 입장권은 인터넷 사전예매로 지난 달 매진됐지만 65세 이상은 현장구매·전화예매가 가능하고, 외국인은 현장 구매만 할 수 있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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