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컴백 현아 관상 재조명 "완벽한 도화상에 가까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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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아 인스타그램

 
포미닛 현아의 관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3'에서는 '가만히 있어도 남자를 끌어당기는 매력을 불어 넣어주는 도화상과 도화상 메이크업'이 방송왰다.

당시 관상 전문가는 도화상의 특징에 대해 "눈매가 가늘고 눈동자가 크고 눈이 살짝 충혈돼 있어야 한다. 콧망울은 두툼하고 전체적으로 피부가 투명하고 발그스레하다. 입 꼬리가 올라가 있으며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앵두처럼 도톰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화상의 모법 답안으로 설리, 수지, 현아를 꼽은 관상 전문가는 현아에 대해 "굉장히 완벽에 가깝다. 콧등의 모양, 입술의 도톰함 이런 것들이 도화 기준 최고치에 달한다"고 극찬해 주목을 모았다.

한편 포미닛은 1일 정오 컴백 타이틀곡 '싫어'를 포함한 미니 7집 음반 '액트세븐'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포미닛의 이번 타이틀곡 '싫어'는 세계적인 DJ 스크릴렉스와 작곡가 서재우, 손영진이 공동 작곡한 EDM 힙합장르 댄스곡으로 작사에 전지윤과 김현아가 공동 참여해 포미닛만의 개성을 살렸다.

포미닛은 오는 3일 MBC 뮤직 '쇼! 챔피언'을 비롯해 각종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펼친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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