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비아그라·보톡스 185조원짜리 합병 … 주가는 하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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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주식 매매인들이 화이자 로고가 뜬 모니터 근처에서 단말기를 살펴보고 있다. 세계 2위 제약사인 화이자는 ‘보톡스’로 유명한 앨러간을 1600억 달러(약 185조원)에 사들여 세계 최대 제약사로 올라섰다. 화이자 주가는 2.64% 떨어졌다. [뉴욕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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