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나리니, 올바른 흉터관리 모션 그래픽으로 확인하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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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나리니는 11일 모션그래픽을 활용해 올바른 흉터관리법 알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흉터관리법 알리기 캠페인은 흉터와 상처 관리법이 다르지만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점에 착안,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텍스트와 이미지를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효과적인 흉터 관리를 위해서는 상처와 흉터를 정확하게 구분해 각각 사용해야 한다. 상처는 상처부위 소독과 염증을 제거해 2차 감염을 억제한다. 흉터 개선효과는 거의 없다. 반면 흉터는 붉고 솟아오른 피부를 부드럽고 평평하게 완화한다. 상처가 아물고 딱지가 떨어진 부위에 3개월 동안 아침저녁 2회 소량 얇게 꾸준히 사용한다.

더마틱스 울트라 모션그래픽에는 ▲더마틱스 울트라의 성분 및 효과 ▲흉터의 종류 ▲흉터 개선제 사용 시기 ▲올바른 사용 방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더마틱스 울트라 공식 페이스북에서(www.facebook.com/DermatixUltra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메나리니 관계자는 “이번 모션그래픽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모션그래픽으로 더마틱스 울트라의 올바른 사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이를 통해 제대로 된 흉터 관리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더마틱스 울트라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이 효과적인 흉터 관리를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마틱스 울트라는 흉터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제로 추천하는 실리콘 겔 성분의 흉터 전문 제품으로 임상으로 흉터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더마틱스 울트라는 비대성 흉터 및 켈로이드성 흉터와 같은 아문 상처 관리에 사용하며, 최신 CPX 성분이 흉터를 부드럽고 평평하게 하고 비타민 C가 함유되어 변색된 흉터를 흐리게 완화한다.

바른 후 빠르게 마르기 때문에 바로 선크림이나 화장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어린이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