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고척스카이돔 부근에 ‘야구 기록의 거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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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4일 개장한 서울 고척스카이돔 야구장 옆 안양천길에 한국 야구사(史)를 기념하는 ‘한국 야구 기록의 거리’가 조성된다. 박찬호·선동열 등 스타선수들의 핸드 프린팅과 400홈런 달성(이승엽·2015년) 등 한국 프로야구 주요기록을 기념하는 조형물이 거리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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