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교통카드 터치하면 1000원 기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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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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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카드와 월드비전이 26일 ‘사랑의 빵 나눔 단말기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체크카드 등을 단말기에 터치하면 1회당 1000원을 기부할 수 있다. 협약식이 열린 서울 청계광장에 ‘사랑의 동전’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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