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안국약품 발기부전 치료제 ‘그래서 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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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안국약품은 가루형 발기부전 치료제 ‘그래서 산’을 출시했다. 5㎎·10㎎·20㎎ 세 종류다. 그간 알약형·필름형 제품은 있었지만 가루형으로 제품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물 없이 복용 가능하고, 입안에서 빨리 녹으며, 복용 후에도 잔류감이 남지 않는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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