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키코 재회? 또 다시 열애설 휩싸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기사 이미지

지드래곤 키코. [사진 일간스포츠·키코 인스타그램]

지드래곤 키코 재회? 또 다시 열애설 휩싸여

'지드래곤 키코'

빅뱅의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드래곤과 키코는 끊임없이 열애설에 휩싸였고 열애설이 보도됐지만 연인 관계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는 않았다.

그러다 지난달 말에 결별설이 보도된 후 한 달 만에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한 관계자는 지드래곤 키코의 결별소식을 전하며 "과거에도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했다. 그러나 이젠 감정을 소모하지 않기로 했다. 다시 만나는 일은 없다"고 말했다.

30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지드래곤과 키코의 결별소식이 보도됐는데 두 사람은 여전히 각별한 사이로 지낸다"라며 "서로의 스케줄이 바빠 만나기는 어렵지만 하루종일 메시지를 주고 받는 등 연인 같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은 "얘네 뭐야" "근데 둘이 사귀는거 맞아?" "뭐가 맞는 말인지 도통 모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드래곤 키코'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지드래곤 키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