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석제 『투명인간』 채만식문학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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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성석제(55·사진)씨가 제12회 채만식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한국 현대사를 다룬 장편 『투명인간』. 채만식문학상은 전북 군산시가 2002년 제정했다. 시상식은 10월 1일 ‘군산시민의 날’ 행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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