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8월 19일자 23면 ‘“마음이 넓으신 분 … 명복 빕니다” 정·재계 조문 이어져’ 기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8월 19일자 23면 ‘“마음이 넓으신 분 … 명복 빕니다” 정·재계 조문 이어져’ 기사 중 구자학 아워홈 회장은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큰처남이 아닌 매제이기에 바로잡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