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 일상에서도 빛나는 외모…'송승헌 반할만 하네'

　
중국 여배우 유역비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중국 배우 루신얼(로흔아)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유역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이페이와 루신얼이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유역비와 송승헌은 영화 '제3의 사랑' 홍보차 후난 위성 TV '천천향상'에 동반 출연할 예정이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제3의 사랑'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열애설 인정 당시 송승헌의 소속사는 "이제 막 사랑하는 단계다.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유역비는 자신의 웨이보에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지금은 두 개의 ♥♥(하트)를 올려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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