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신문콘서트, 초대합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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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임태경(左), 디홀릭(右)

중앙일보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신문콘서트’ 8월 행사에 20~30대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8월 신문콘서트는 지난 1월부터 진행된 ‘월간 신문콘서트’의 마지막 순서입니다. 주제는 ‘미래의 신문’입니다.

 이번 콘서트에선 강정수 디지털사회연구소장과 ‘미래의 신문’을 주제로 토크와 강연을 진행합니다. 또 ‘뮤지컬 스타’ 임태경씨가 출연해 공연과 토크를 들려 드립니다. 오프닝 무대는 걸그룹 디홀릭이 장식합니다.

 2015년도 중앙일보 신문콘서트는 8월 행사를 끝으로 마무리되고 다음 시즌을 위한 준비에 들어갑니다. 또한 올 1월부터 8월까지 신문콘서트에 참석한 분들은 9월로 예정된 중앙일보 창립 기념 ‘미디어 콘퍼런스’에 ‘영패널’ 자격으로 초대될 예정입니다.

▶신문콘서트 8월 행사 안내

일시: 8월 24일(월요일) 오후 6시30분

장소: 홍대 앞 ‘롤링홀’(서울 마포구 서교동 402-22)

게스트: 임태경, 디홀릭

참가신청: e메일(youth@joongang.co.kr)로 이름·출생연도·직업·연락처를 적어 신청해 주세요. e메일을 보낸 뒤 ‘팟빵’에서 ‘중앙일보 청춘라디오’를 구독하시고 ‘후기’를 남겨 주신 분들께 우선적으로 초대장을 발송합니다.(※정원 200명)

신청자격: 20~30대 독자 누구나 신청마감: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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