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페라리 신차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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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는 16일 서울 세빛섬에서 새 모델 488 GTB를 출시했다. 이 차는 V형 8기통 터보엔진을 달아 최고 출력 670마력(8000rpm)을 낸다. 가격은 기본형 기준 3억원 중반대.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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