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 최고 소믈리에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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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최고의 소믈리에를 선발하는 ‘제14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결선이 7일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프랑스 농업식품 산림부(MAAF)가 주최하고 소펙사 코리아(SOPEXA KOREA)가 주관하는 이 대회의 상위 입상자 5인에게는 프랑스 주요 와인 생산지역의 와이너리 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1위는 350만원 상당의 디캔터를 부상으로 받는다. 최종 결선에 진출한 소믈리에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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