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들이 말하는 새해의 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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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사랑의 선율=예일여고 야간부 상과의 기독학생들로 구성된 호산나중창단이 음률을 가다듬고 있는 현장을 찾아보고 작은 선물을 마련, 양로원을 방문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작은무대 우리 모두=연극배우 김동수와 4명의 학생이 1984년의 젊은이들을 마임으로 표현해 보는 코너. ▲새해 설계=여학생들이 말하는 1985년의 소박한 꿈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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