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사랑의 감자꽃을 피워요' 성금 1억 기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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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국민은행 김동원 부행장(左)이 26일 월드비전 홍보관에서 북한의 식량난 해결을 위한 '사랑의 감자꽃을 피워요' 캠페인 성금 1억원을 박종삼 월드비전 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중앙일보와 월드비전이 함께 벌였으며, 국민은행은 전국 1160개 지점에서 모금 운동을 펼쳤다.

정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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