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공개한 팝의 요정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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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팝 음악계의 양대 라이벌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나란히 미국 잡지의 표지를 장식했다. 최근 아들을 출산한 스피어스는 12월 5일자 '피플'(左)에 백 댄서 출신인 남편 케빈 페더라인, 아들 션 프레스톤과 함께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아길레라는 12월 5일자로 발행되는 'OK! 매거진'(右)에 자신의 결혼 사진을 독점적으로 공개했다. 그는 19일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서 음반 제작자 조던 브래트먼과 결혼식을 올렸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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