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1TV『지금 평양에선』(17일 밤 7시10분)김정일의 41회 생일을 맞아 북한 전역에서는 축하준비로 떠들썩하다. 김정일의 심복들인 오진우, 강창수 등은 줄지어 접수되는 선물을 일일히 점검하는데 프랑스 향수, 진주, 산호등 북한경제에는 어울리지 않는 사치품이 즐비하다. 이러한 사태를 지켜보는 이종옥, 서철등은 우울해진다.
김정일 사적지 참배인원이 적게 책정되었다고 윤기정으로부터 호되게 질책당한 상달은….
□‥‥KBS 제1TV『지금 평양에선』(17일 밤 7시10분)김정일의 41회 생일을 맞아 북한 전역에서는 축하준비로 떠들썩하다. 김정일의 심복들인 오진우, 강창수 등은 줄지어 접수되는 선물을 일일히 점검하는데 프랑스 향수, 진주, 산호등 북한경제에는 어울리지 않는 사치품이 즐비하다. 이러한 사태를 지켜보는 이종옥, 서철등은 우울해진다.
김정일 사적지 참배인원이 적게 책정되었다고 윤기정으로부터 호되게 질책당한 상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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