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웬사 평화상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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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이젠 해산된 폴란드 자유노조 지도자인「레흐·바웬사」가 올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수상식엔 부인과 아들이 대신 가야했다. 「야루젤스키」에게도, 폴란드국민에게도 봄은 아직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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