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가수 김장훈, 영화 불법 다운로드 사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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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가수 김장훈씨가 불법 다운로드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김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운로드 받은 사이트는) 몇 년간 사용했고 돈도 결제가 돼서 불법이라고 상상도 못했다”며 “법을 잘 몰라서 사용했지만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김씨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테이큰 3’를 다운로드 받아봤다고 글을 올려 논란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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