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중국 출전금지|자국기 흔들었다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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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한편 이날 조직위원회는 대만선수단에 대회 이틀째인 21일의 경기부터 출전금지조치가 내려졌다.
대만은 여자페더급에 출전한「창·밍·츄이」가 우승, 시상대에서 자국기(청천백일기)를 흔들어 국제올림픽위원회(lOC) 정신을 위배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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