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앤젬 뮤지션리그 레이블 계약…니들앤젬이 누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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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앤젬 뮤지션리그 [사진 니들앤젬 sns]

니들앤젬 뮤지션리그 레이블 계약 소식이 화제다.

지난 8일 네이버에 따르면 혼성듀오 `니들앤젬`(Needle&Gem)이 인디 레이블인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이 같은 사례는 처음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10cm, 옥상달빛, 요조 등이 속한 유명 인디 레이블이다.

계약을 체결한 니들앤젬은 따뜻하고 조화로운 어쿠스틱 사운드를 선보이는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다. 에릭유(기타·보컬), 레베카 정(바이올린·보컬) 등 2인으로 구성됐다.

뮤지션리그 초창기인 지난해 8월부터 자작곡 등을 업로드했고 서정적인 분위기와 독특한 감성으로 주목받아왔다.

한편, 뮤지션리그는 음악 창작자들이 자신의 음악을 자유롭게 올리고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뮤지션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뮤지션리그 초창기인 지난해 8월부터 자작곡 등을 업로드했고 서정적인 분위기와 독특한 감성으로 주목받아왔다.

한편, 뮤지션리그는 음악 창작자들이 자신의 음악을 자유롭게 올리고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뮤지션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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