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도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인스타그램 통해 살펴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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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다양한 스타들이 SNS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여성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24)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하게 빛나는 트리 옆에 선 강민경이 혀를 빼꼼 내밀며 카메라를 응시해 즐거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남성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찬열(22)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기타를 연주하는 동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24일 찬열은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찬열은 후드를 쓴 채 기타를 치면서 카메라를 쳐다보기도 한다.

또 배우 민지원(23)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민지원은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꼭대기에 달아줄 황금색 왕별을 들고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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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크리스마스 이브’ [사진 강민경·찬열·민지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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