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TP 공격받은 군 부설 학교 ‘처참한 풍경’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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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파키스탄탈레반(TTP)의 공격을 받은 파키스탄 페샤와르 군 부설 학교의 내부 모습이다. 이번 공격으로 학생과 교사 등 140여 명이 사망했다. 18일 파키스탄 전역에서는 이번 테러로 숨진 어린 학생들과 교사 등을 추모하는 행렬이 이어졌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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