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패리스 힐튼 ‘공주님 오셨어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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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동부 칸느에서 13일(현지시간) ‘NRJ 뮤직 어워드(NRJ Music Awards)’가 열렸다. 할리우드 유명 스타이자 힐튼가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이 붉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힐튼이 치맛자락을 휘날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외에도 벨기에 출신 싱어송라이터 스트로매, 영국 출신 일렉트로닉 팝 트리오 런던 그래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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