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력 15에 첫월척 개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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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 방농장의 「거인」도 월척수확에 그쳤다. 김윤성씨 2수등 월척3수에. 평균은 8∼15수. 신종열씨는 15년 조력에 첫 월척이었다.
그밖에 충남당진초대리의 「신촌」, 동진포의「개봉」, 예당의 「대지」등이 평균으로 10∼20수씩을 올려 그런대로 체면을 세웠다.
삽교의「대호」, 부곡의「고층」등은 잔챙이 몇수씩이어서 의욕에 비해 수확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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