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런」부인 생일 맞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홈런 왕「행크·에런」의 부인「빌리·에런」여사가 방한 중에 47번째 생일을 맞아 15일 호텔신라에서 생일 축하파티를 가졌다.<사진>
미 프로야구 아틀랜타 브레이브즈 선수단 환영파티도 겸한 이날 행사에는 서종철 한국야구위 원희( K B O )총재, 이건희 삼성라이온즈 구단주, 김현철 삼미 슈퍼스타즈 구단주, 박용민 OB 베어즈 단장 등이 참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