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대회 양궁서 금 3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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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한국이 16일(한국시간)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린 2005 여름유니버시아드 양궁 단체전 여자리커브와 남녀 컴파운드 등 3개 부문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그러나 태권도는 여자부 67kg급 황경선(한국체대)과 63kg급 정재영(인천시립대)이 결승에서 터키 선수에게 패해 은메달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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