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3' 신아영 아나운서 탈락?…민낯·몸매는 합격!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신아영(27) 아나운서가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더 지니어스3) 8회전에서 탈락했다.

신아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아 떨려... 지니어스 한 시간도 안 남았네요! 떨려…. 민낯이 다 들통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어떻게 나왔으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신아영은 흰 피부를 과시하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신아영은 19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3’에서 진행된 ‘투자 기부’ 게임에서 탈락자로 선정돼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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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탈락 신아영’ ‘신아영 탈락’ [사진 신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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