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왕자 휴가원 함대 사령관이 묵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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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앤드루」영국왕자는 아직도 포클랜드 해역에 있는 인빈서블 호의 헬기 조종사로 근무 중이어서 4일에 있을「찰스」황태자의 아들이자 그의 조카인「윌리엄」왕자 세례식에 참석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버킹검 궁이 3일 발표.
런던의 데일리 익스프레스 지는「앤드루」왕자가 이 세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특별휴가를 신청했으나 사령관이 그의 요구를 묵살했다고 보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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