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운천동 사적패|10일 판독조사실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충북대,호서문화연 충북대박물관(관장 이수봉)과 호서문화연구소 (소장 김진봉)는 10일(상오11시) 충북대 야외전시장에서 청주시운천동사적비(가칭) 에 대한 판독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판독조사에 참가한 학자는 이병잔(전학술윈회장) 이숭령(문화재위원회위윈장) 임창정 (태동고전연구소장) 최영위 (전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김철준 (서울대교수) 이기백 (서강대교수)정영호 (전국대박물관장) 씨 등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