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레바논 교민17명|신변에는 이상 없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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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스라엘·시리아군간의 교전이 벌어지고 있는 레바논의 베이루트주재 한국대사관직원 및 교민들의 신변은 안전하다고 10일 현지에서 외무부에 보고해 왔다.
베이루트에 사는 한국인은 대사관직원 및 그 가족과 교민 등 모두 17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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