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모래「샌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크리스마스 철에도 눈이 없는 미국플로리다주 해변에서「캐디·소그」양(19)이 모래로 샌터 할아버지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키스튼=연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