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비정상회담 출연자들, ‘턴투워드 부산’ 동참해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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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크쇼 '비정상회담' 출연자들이 27일 오후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턴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 부산을 향하여)추모 동참을 알리는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턴투워드 부산' 추모행사는 11월 11일 오전11시에 부산UN기념공원을 향해 추모의 묵념을 하는 행사다. 부산UN기념공원에는 세계 평화와 자유를 수호하고자 목숨을 바친 6·25전쟁 참전 유엔군의 영령이 잠들어 있다.

이 영상에는 타일러 라쉬(미국), 에네스 카야(터키), 다니엘 스눅스(호주), 로빈 데이아나(프랑스)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등 비정상회담 출연진 중 6·25전쟁 참전국 출신 출연진 전원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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