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막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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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이 18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개막했다.

선수들은 양궁, 육상, 보치아, 사이클, 축구, 골볼, 유도, 역도, 조정, 요트, 사격, 수영, 탁구, 배구, 휠체어 농구, 휠체어 펜싱, 휠체어 럭비, 휠체어 테니스 등 23개 종목에서 443개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행사는 7일 동안 이어진다.

사진은 17일 열린 개막식 리허설 장면이다. 처음 선보이는 피켓 도우미는 물론, 다양한 장면들이 연출됐다. [사진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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