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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 신지수, 전라 노출 감행?…영화는 15세 관람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아역배우 출신 배우 신지수(29)가 영화 ‘레드카펫’에 출연한다

신지수는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레드카펫’에서 에로배우 ‘딸기’ 역을 맡았다.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다.

17일 공개된 ‘레드카펫’의 2차 예고편에서 신지수는 과감한 노출을 감행한 연기를 선보였다.

신지수는 드라마 ‘덕이’와 ‘소문난 칠공주’ 외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영화 ‘레드카펫’은 19금 영화 제작에 톱 여배우를 섭외하려는 이야기를 다뤘다. 윤계상·오정세·고준희 등이 주연을 맡았고 신지수·이미도·명계남·성지루·안재홍 등이 출연한다. 15세 이상 관람가.

온라인 중앙일보
‘신지수’ [사진 영화 ‘레드카펫’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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