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핫팬츠 입고 자전거 타며…'아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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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26)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에서는 게스트하우스에서 기존 멤버들과 새롭게 합류한 멤버들이 첫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날 남자 게스트들이 먼저 도착한 가운데 뒤이어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짧은 핫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남자 게스트들은 청순하고 단아한 후지이 미나의 미모에 술렁였다. 이들은 서로 후지이 미나를 에스코트 하겠다고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방으로 돌아온 남자들은 “이름이 무엇이냐” “나이가 몇 살이냐” 라며 후지이 미나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짧은 바지를 입은 채 외발 자전거를 타며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헬로 이방인’은 외국인청춘남녀를 게스트하우스로 초대해 1박 2일 동안 함께 생활하는 리얼 관찰 버라이어티다. 게스트하우스 주인인 배우 김광규가 다양한 국적과 매력을 가진 외국인들과 함께한다. 강남, 후지이 미나, 조이, 레이, 데이브, 프랭크, 알리, 아미라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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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 [사진 MBC 헬로이방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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