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비를 품은 오메가 시계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8면

시계 브랜드 오메가는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에서 새로운 여성용 시계 ‘드 빌 프레스티지 버터플라이’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오메가 측은 “이번 제품은 사랑과 영원을 상징하는 나비를 다이얼 위에 정교하게 세공해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계는 오메가가 독자 개발한 코액시얼 2500 무브먼트를 탑재한 오토매틱 버전과 쿼츠 무브먼트 1376 버전으로 출시된다. [사진 오메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