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새’ 최예은, 실력 뿐 아니라 미모도 굿? SNS 셀카 보니… “대박”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최예은’ [사진 최예은 페이스북]

 
육상 장대높이뛰기 선수 최예은(20·익산시청)이 뛰어난 실력과 미모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예은은 지난달 30일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4m05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최예은은 아쉽게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으나 앞으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최예은은 높이뛰기에서 일찌감치 두각을 드러낸 재원이다. 최예은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열린 전국체육대회 육상 여자고등부 장대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쓸어담았다. 지난해에는 대회 여자일반부에서 은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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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은’ [사진 최예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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