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쩍벌녀’ 패리스 힐튼, 침대 위에서 팬티만 입고…‘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할리우드 악동' 패리스 힐튼의 침대 셀카가 공개됐다.

패리스힐튼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탑과 팬티만 입은 채 침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꽉 조이는 탑 위로 은근하게 드러난 가슴골이 뇌쇄적이다. 팬티만 입고도 거리낌 없이 다리를 벌리는 포즈를 취하며 탄탄한 허벅지 근육을 뽐냈다. [사진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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