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학회 개편|윤방부씨 이사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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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한 가정의 학회는 지난달 31일 평의원 회의를 열고 임원진을 선임했다.
회의에서는 회장에 홍창의 서울대 병원장을 유임시키고, 부회장 제도를 폐지했으며 신실한 이사장에는 윤방부 교수 (연세대 의대)를, 감사에는 김석환 (중앙 병원장) 이종호 (두산 산업 의무 실장)씨 등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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