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회 그래미상… 노라 존스 최고 팝 듀엣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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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팝스타 노라 존스(왼쪽)가 14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47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최고의 팝 듀엣상(best pop collaboration with vocals)을 수상하고 있다. 존스는 지난해 사망한 전설적인 팝가수 레이 찰스와 부른 듀엣곡 'Here We Go Again'으로 상을 받았다. 시상자는 1980년대 인기 가수 신디 로퍼. (L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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