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먼 65타 기록당분간 난공불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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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미국의「롬·시크먼」이 3일째 세운 65타의 코스신기록은 난공불락이 될 것 같다는 평.「시크먼」은 15홀(파5)에서 아이언3번으로 투 온을 시켜, 이글을 하는 등 7언더를 쳤지만 비가 내린 첫날과 최종일은 모두 77타여서 겨우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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