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해변에 누위…보일 듯 말 듯 "슬쩍 훔쳐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다비치 멤버 강민경(24)이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강민경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아다아" "뒹굴” "바아다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아찔한 쇄골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달 30일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 ‘괜찮아 사랑이야’를 발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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