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43년 된 노량진 냉동창고 폭파·해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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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43년 된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대형 냉동창고가 10일 오후 발파해체 공법으로 철거됐다. 철거작업에는 다이너마이트 41㎏과 뇌관 800개가 투입됐다.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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