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법원장권분혁)은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헌혈예약제를 18일부터 실시했다.
헌혈예약제는 이제까지 시민들에게서 헌혈을 받아 예치하던 것을 보다 신선한피의 공급을 위해 필요할때마다 헌혈예약자들의 피를 즉석에서 채혈해 환자들에게 공급하는 것이다.
서울대병원은 헌혈인구의 저변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18일을 「헌혈의 날」로 정하고 상오10시 법원장을 비롯, 의사·간호원·환자가족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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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법원장권분혁)은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헌혈예약제를 18일부터 실시했다.
헌혈예약제는 이제까지 시민들에게서 헌혈을 받아 예치하던 것을 보다 신선한피의 공급을 위해 필요할때마다 헌혈예약자들의 피를 즉석에서 채혈해 환자들에게 공급하는 것이다.
서울대병원은 헌혈인구의 저변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18일을 「헌혈의 날」로 정하고 상오10시 법원장을 비롯, 의사·간호원·환자가족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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