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청장 경질 후임에 이범준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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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는 강창성 해운항만청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에 이범준 전 국방부 군수차관보를 예편과 함께(예비역중장·8기)발령할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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