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신일도 대파 서울시 고교농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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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명지고는 19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4회 서울시 남녀고교 농구연맹전이틀째 남고부B조 경기에서 2m3cm의 장신 한기범(2년)의「골」밑 활약으로 강호 신일고를 68-56으로 대파, 2연승으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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