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지에토·리치」초정연주회열어(21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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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세계적 「바이얼리니스트」「루지에토·리치」초청 연주회가 21일(협주)과 23일(독주)하오7시 서울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21일 협주회는 서울시향협연으로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의 전주곡, 「브르흐」의 『「바이얼린」 협주곡 1번』과 「파가니니」의 『협주곡 1번』. 23일의 독주회는 손국임씨의「피아노」반주로「타르티니」의 「소나타」 G단조 『악마의 드릴』, 「바하」의 『파르티타 2번』, 「베트벤」의 「소나타」5번 『봄』, 「파가니니」의 『「마이지엘로」의 「아리아」에 의한 변주곡등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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