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명연주가 순례음악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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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14일부터 세종회관
「프랑스」문화원은 오는 14일부터 5월9일까지 서울세종문화회관ㆍ국립극장 등에서 「프랑스」명연주가 순례음악회를 갖는다.
「프랑스」명연주가 순례음악회는 「프랑스」의 중세기부터 현대에 이르는 4세기 동안의 「프랑스」음악이 소개된다.
「프랑스」문화원은 이 음악회와 맞게 「프랑스」음악을 이해할 음악강좌를 11일부터 4차례에 걸쳐 문화원 문화관에서 따로 갖는다. 이번 음악회의 연주자와 일정은 다음과 같다. (시간은 모두 하오7시) ▲14일 (세종문화회관)=「장ㆍ피에르ㆍ르게」「오르간」연주회▲29일(국립극장) =「베르나르·미슐렝」「첼로」 독주회▲3월1일(국립극장)= 「베르나르ㆍ링게슨」「피아노」연주회▲3월6일 (하오 6시30분·혜화동성당)=「파로」4중주▲3월14일(국립극장)=「장ㆍ피에르ㆍ쥐메」「기타」연주회▲4월17일 (공간사랑)=「아르스ㆍ앙티카」▲4월18일(세종문화회관)=「아르스ㆍ앙티카」▲5월6일 (세종문화회관)=「제라르ㆍ수제」 「바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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